以较晚的年龄出道的韩国演员都有谁？

发布时间：2024-12-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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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까지 늦깎이 나이에 데뷔한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从20多岁到30多岁，以较晚的年龄出道的演员们的活跃程度引人注目。

이들은 비록 늦은 나이에 데뷔했지만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虽然他们出道较晚，但凭借出色的演技和魅力一口气登上了明星行列。

수준 높은 연기력은 물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그려내는 이 배우들은 매 작품

마다

큰 사랑을 받고 있다.

不仅是高水平的演技，演绎出了充满个性的角色的这些演员们，每部作品都深受大众喜爱。

늦깎이

나이에 데뷔했지만 눈부신 실력으로 단번에 스타가 된 배우를 모아봤으니 함께 살펴보자.

今天就来一起看看，虽然出道较晚，但凭借耀眼的实力，一下子成为了明星的演员们都有谁吧。

1. 유인나

1. 刘寅娜

아리따운 외모에 개성 넘치는 목소리를 지닌 배우 유인나도 늦은 나이에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外貌美丽，嗓音充满个性的演员刘寅娜也是在较晚的年龄在荧屏上出道的。

1982년생인 유인나는 28살이 되던 2009년에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유인나 역으로 출연해 연기자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82年出生的刘寅娜在28岁的2009年，出演了MBC《穿透屋顶的High Kick》，剧中扮演刘寅娜，开始以演员的身份出名。

그는 아리따운 외모와 정비례하는 연기력으로 tvN '인현왕후의 남자', '도깨비' 등의 작품에서 시청자를 홀리는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她以与美丽的外貌成正比的演技在tvN《仁显王后的男人》、《鬼怪》等作品中展示了吸引观众的演技。

2. 성훈

2. 成勋

두 번째 주인공은 연기력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성훈이다.

第二个主人公是既有演技又有颜值的成勋。

1983년생인 성훈은 29살 나이에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011년 SBS '신기생뎐' 아다모 역을 맡았다.

1983年出生的成勋在29岁时，突破了1000比1的竞争率，在2011年出演了SBS《新妓生传》，扮演亚多模一角。

이후 SBS '열애', KBS2 '아이가 다섯', MBN '레벨업' 등의 작품에 주연으로 등장한 그는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까지 접수하며 맹활약 중이다.

之后作为主演出演SBS《热爱》、KBS2《五个孩子》、MBN《升级》等作品的他，现在还接手了MBC综艺节目《我独自生活》，活跃在影视、综艺领域。

3. 조진웅

3. 赵震雄

시간이 흐를수록 완성형 비주얼이 되어가는 배우 조진웅도 29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데뷔작을 찍었다.

随着时间的流逝，颜值逐渐变成了完成型的演员赵震雄也是在29岁的晚期拍摄了处女作。

1976년생인 조진웅은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선도부 차종훈(이종혁 분) 패거리로 등장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1976年出生的赵震雄在2004年以电影《马粥街残酷史》中先导部车钟勋(李钟赫饰)的同伙登场，展现了与众不同的存在感。

이후 그는 tvN '시그널', 영화 '끝까지 간다', '명량', '암살', '완벽한 타인' 등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배우계에 기라성 같은 연기자로 거듭났다.

之后他出演了tvN《Signal》、电影《走到尽头》、《鸣梁海战》、《暗杀》、《完美的他人》等，在大韩民国演员界成为了繁星般的演员。

4. 진경

4. 陈庆

출연작마다 신스틸러를

자처하는

배우 진경은 29살 스크린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每部出演作品都以抢镜王自居的演员陈庆在29岁时通过出演电影开始扬名了。

1972년생인 진경은 2000년 '오! 수정'을 통해 처음 데뷔,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生于1972年的陈庆在2000年通过《处女心经》出道，之后不管是电影还是电视剧，都出演了多部作品。

그는 영화 '부러진 화살', '암살', '목격자',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등에 출연해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她还出演了电影《断箭》、《暗杀》、《目击者》、KBS2《顺藤而上的你》、SBS《浪漫医生金师傅2》等，展现了耀眼的活跃。

5. 류준열

5. 柳俊烈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배우 류준열 역시 30살이란 늦은 나이에 스크린을 통해 데뷔하게 됐다.

高人气演员柳俊烈也是在30岁的晚期通过电影出道的。

1986년생인 류준열은 지난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에서 양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1986年出生的柳俊烈在2015年的电影《社交恐惧症》中扮演阳捷，展开了一场热演。

같은 해 류준열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정환 역을 맡아 매력적인 캐릭터를 그려내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同年，柳俊烈在tvN《请回答1988》中饰演正焕，演绎出了有魅力的角色，一口气登上了明星行列。

6. 마동석

6. 马东锡

출연작마다 큰 관심을 모으는 충무로 대세 배우 마동석도 늦은 나이에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作为每部作品都能引起极大关注的忠武路大势演员，马东锡也是在晚年踏入了演艺界。

1971년생인 마동석은 34살인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에 출연, 떡볶이 동생 역을 맡아 스크린에 처음으로 얼굴을 내밀었다.

1971年出生的马东锡在34岁的2004年出演电影《随风起舞》，饰演炒年糕弟弟，首次在银幕上露面。

마동석은 이후 MBC '히트', OCN '나쁜 녀석들',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범죄도시', '신과함께' 시리즈, '부산행'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马东锡之后还出演了MBC《H.I.T》、OCN《坏家伙们》、电影《与犯罪的战争：坏家伙的全盛时代》、《犯罪城市》、《与神同行》系列、《釜山行》等作品。

7. 허성태

7. 许成泰

30대 중반의 나이에 배우로 데뷔해 성공한 스타도 있다. 바로 배우 허성태다.

也有30多岁时才以演员成功出道的明星，那就是许成泰。

1977년생인 허성태는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2011년 SBS '기적의 오디션'에 지원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1977年出生的许成泰从大企业辞职，2011年参加了SBS《奇迹的试镜》，给观众留下了深刻的印象。

35살에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허성태는 SBS '돈의 화신', MBC '무신', 영화 '밀정', '범죄도시'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许成泰35岁开始走演员的路，参演了SBS《钱的化身》、MBC《武神》、电影《密探》、《犯罪城市》等作品，展现了耀眼的活跃。

今日词汇：

늦깎이【名词】迟到，晚熟的。

자처하다【自/他动词】自封，自居。

내밀다【他动词】伸出，探出。

참여하다【自动词】参与，参加。

눈부시다【形容词】耀眼，炫目。

句型语法：

–지만

表示前后文的内容相反。表示对立关系的连接词尾，相当于汉语的“虽然...但是”。

벌써 밤 12시이지만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

虽然已经晚上12点了但是要做的事情还是有好多。

나는 커피를 좋아하지만 친구는 오렌지주스를 좋아해요.

虽然我喜欢咖啡但是朋友喜欢橙汁。

-마다

添意词尾，表示包罗，相当于汉语的”每”。

기차는 30분마다 있습니다.

火车每三十分钟一班。

이 건물에는 층마다 화장실이 있습니다.

这栋楼每层楼都有洗手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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