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流行的女明星“腹肌风”

韩国流行的女明星“腹肌风”

作者：沪江韩语皮皮 来源：日刊体育 2013-10-28 13:35

这年头腹肌人鱼线，已经成为帅哥的必备条件。如今女明星也加入了这个行列，练就一腰好腹肌。让一些男人情何以堪，但是男性腹肌反而让她们跟显魅力。

가요계에 때아닌 복근 전쟁이 발발했다.

歌谣界爆发腹肌大战。

최근 컴백한 여성 가수들이 신곡 무대에서 너나할거 없이 '명품' 복근 자랑에 나섰다. 가희는 신곡 '잇츠 미'를 부르면서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한다. 중성적인 매력을 뽐내기 위해서다. 걸그룹 티아라 역시 신곡 '넘버나인'에서 탐나는 복근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복근을 오픈하고, 여성미를 강조했다.

最近，回归舞台的韩国女性歌手纷纷在新曲的表演舞台上炫耀自己的“名品腹肌”。嘉熙一边演唱着新曲《It's me》一边炫耀着自己突出明显的“11字腹肌”，大秀中性魅力。女子组合T-ara同样在演唱新曲《No.9》时，大秀让人羡慕的腹肌，令人关注。炫耀腹肌，更加强调女性美。

'모델돌' 나인뮤지스 역시 신곡 '건'을 부르면서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기 위해, 짧은 상의를 입고 배꼽을 노출했다. 맏 언니 서인영도 빠지지 않는다. 사랑스러운 신곡 '나를 사랑해줘'를 부르면서 복근을 노출해 섹시함을 더했다.

“模特们”9muses也在演唱新曲《Gun》时，穿了一件露肚脐的短款上衣大秀了自己没有赘肉的身材。徐仁英（音）也不例外，她在演唱新曲《爱我》时也露出了自己的腹肌，更加彰显了她的性感魅力。

복근 전쟁에 여가수들의 고충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탄력 넘치는 복근을 만들었지만, 과식 한 번에 '굴욕 컷' 논란도 따를 수 있다. 나인뮤지스는 명품 복근을 자랑하기 위해 컴백후 '1일1식'을 유지하고 있다. 나인뮤지스는 "밥을 먹으면 배가 나오기 마련이다. 노래를 부르는 내내 힘을 주고 있어야 한다. 무대를 마치고 나오면 탈진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가희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조절은 필수"라고 전했다.

在这场腹肌大战中，女性歌手遭受着非同一般的痛苦。虽然凭借平时坚持不解的运动练就了非常有弹性的腹肌，但只要有一次暴食就会被拍到难看的照片。为了炫耀自己的腹肌，Nine Muses回归后一直维持着“一天一顿饭”的饮食。她解释称“吃饭的话，肚子就一定会鼓出来。唱歌的整个过程需要不停地用力。所以每次表演完出来后我都感觉快要晕厥了”。嘉熙称“练就羡煞旁人的腹肌，坚持不断的运动和饮食调节是必不可少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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